이 글을 볼 사람이 과연 있을까 궁금하긴합니다만......
걍 이리저리 하다가 급 생각나서 잠깐 들어와봐요..
뭐.. ㅠㅠ
역시나 그대로긴 하더라구요....
홈페이지도 사라져버리고...
예전에 활발했던 때가 좀 그립습니다만...
회자정리, 거자필반 이라고 했던가요...
뭐 기회가 된다면.. 언젠가 또 만나지않겠습니까? ㅎㅎ
cf.. http://cyworld.com/lmby <-- 관리를 안하긴하지만.. 살려두긴 한 제 싸이입니다..ㅠ


음 불편해졌나?
난 못느끼고 있는데 불편하다는 애들이 있네
후후훗..
근데 어떻게 활성화 하지 정말 ㅠ
–박노해, 길 읽은 날의 지혜..
큰 것을 잃어 버렸을 때는
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십시오.
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
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.
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
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.
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
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.
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
세상을 닮지 마십시오.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.
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
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.
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
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.
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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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읽다가 그 속에 들어있던 시..
왠지,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나에게 일깨워 주던 시..
무언가 간절하게 나에게 말하려고 하는 시..
현대 사회라는 각박한 곳에서
여유라는 미덕을 갖게 할 수 있는 그런 시..
교과서 처럼 틀에 박힌 그런 시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..
무한한 공간을 모두 체울 것 같은 그런 '시'라는 문학이
우리 주위에 존재한다는 것.
그것을 다시 나에게 일깨워 주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..
시를 읽어보아요..